That's sad ending tho. I need both them together but the title drama explain for the ending part "can we be strangers again?". I need season 2 HAHAHAHA
For some reason, I like this ending. When she said its time for her to thread deeper water as her world before was so small meaning that she realised her self worth than just focusing on him only and he understand this and try to talk it out by asking her for a dinner which she constantly refused (I love this scene, like at last girl!) He also mentioned that he nowadays taking care of his sister kids like hinting that he is okay with baby and her expression show that she also understand why he said that but choose to ignored it. Thats why, when they say goodbye to each other, she said "okay I need to go, lets meet next time" and he automatically asking her "when?" cause he know this probably the last time they see each other. However, if this is 16 episodes kdrama, I can bet that this is the start of him for pursuing her instead of her. I can already imagine his effort to try contact her again.
교만한 인간들. 내일 내가 어뗗게 될지도 모르는 하찮은 인간이 자식문제로 이혼하고, 관계를 규정하고 있으니.. 사랑하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 살지. 교만하게 내일 앞도 모르면서 아이를 백년을 책임지고, 관여하려 하는가? 재미는 있었지만 그 교만함에 침을 뱃는다. 아이도 4,5이든 하나님 주시는되로 낳고, 알콩 달콩 희노애낙을 누리며 살어. 대학이 중요해, 돈이 중요해.. 슬픈일이고,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지만 터키 지진처렁, 매일 일어나는 교통사고처럼 가족도, 자식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 우리 인생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오늘 열심히 살고, 아이들 사랑해주고, 행복한 가정 만들면 된다. 대학 안가면 좀 어때, 대학이 인생 보장하는 시대는 갔다. 집 좀 월세면 좀 어때 집있다고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야. 내일 죽으면 집 싸들고 갔이가나, 의사, 검사, 대기업임원 안되면 어때? 그들은 행복해 보여.. 그냥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랑하고, 열심히 살자.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내일도 모르면서, 내허상과 욕심에 취하지 말고.
시즌2가 나올듯한 이 분위기....기다려집니다.
마지막 장면 끝이 아니라 시작같은 느낌
ost도 한 몫 한 드라마
Mi Camino 노래가 감동이네
너무 열린결말이라...😂😂😂
잘 보았습니다
서로 생각을 끊지 못하고, 자신보다 상대의 생각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건 남이 아니잖아...
구은범 극회피형인간ㅠㅠ 자기가 언젠가는 버림받지 않을까란 불안감에 하라를 먼저 버림 ㅜㅜ 착한데 답답하지 ㅜㅜ 기질적으로 여리고 불안감이 많은 인물인듯 ㅠㅠㅠ
근데 또 공감 가서...ㅠㅠ
@@h.p.5099 맞아요 ㅠ
극현실주의같은 결말 너무 시름 ㅠㅠㅠ
너무 재밌었어요 출연해주셔서 고마웠어요 ost도 너무 슬프고
가끔은 그런 생각함..이런 현실같은 드라마를 보려고 내가 드라마를 봤나?? 아짜증. ㅠㅠ 드라마는 좀 달라도 되잖아??
나는 꽉 닫힌 해피엔딩 결말이 좋다고... 이런 거 싫어ㅠㅠㅠ
He really didn't deserve her......
For that reason I love the ending.
다시 ... 😭🥰 Okay, 3 more steps and they will both turn around like most movies 😂🥰
That's sad ending tho. I need both them together but the title drama explain for the ending part "can we be strangers again?". I need season 2 HAHAHAHA
For some reason, I like this ending. When she said its time for her to thread deeper water as her world before was so small meaning that she realised her self worth than just focusing on him only and he understand this and try to talk it out by asking her for a dinner which she constantly refused (I love this scene, like at last girl!)
He also mentioned that he nowadays taking care of his sister kids like hinting that he is okay with baby and her expression show that she also understand why he said that but choose to ignored it. Thats why, when they say goodbye to each other, she said "okay I need to go, lets meet next time" and he automatically asking her "when?" cause he know this probably the last time they see each other.
However, if this is 16 episodes kdrama, I can bet that this is the start of him for pursuing her instead of her. I can already imagine his effort to try contact her again.
이게뭐예요 ㅠ엔딩
#WeWant2ndSeason
재미없대서 그냥 강단있게 하루만에 밤새고 달리다가 결말에 뒷통수 맞음 ㅎ
Tomara que esse dorama não me deixe decepcionada.
🥰
교만한 인간들. 내일 내가 어뗗게 될지도 모르는 하찮은 인간이 자식문제로 이혼하고, 관계를 규정하고 있으니.. 사랑하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 살지. 교만하게 내일 앞도 모르면서 아이를 백년을 책임지고, 관여하려 하는가? 재미는 있었지만 그 교만함에 침을 뱃는다. 아이도 4,5이든 하나님 주시는되로 낳고, 알콩 달콩 희노애낙을 누리며 살어. 대학이 중요해, 돈이 중요해.. 슬픈일이고,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지만 터키 지진처렁, 매일 일어나는 교통사고처럼 가족도, 자식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 우리 인생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오늘 열심히 살고, 아이들 사랑해주고, 행복한 가정 만들면 된다. 대학 안가면 좀 어때, 대학이 인생 보장하는 시대는 갔다. 집 좀 월세면 좀 어때 집있다고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야. 내일 죽으면 집 싸들고 갔이가나, 의사, 검사, 대기업임원 안되면 어때? 그들은 행복해 보여.. 그냥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랑하고, 열심히 살자.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내일도 모르면서, 내허상과 욕심에 취하지 말고.
엔딩이 아쉽네요 ㅜㅜ
What's finally ending????🥺🥺🥺
So the ending was sad?
I hate the ending 🙁